버스킹을 시작하려면 먼저 허가 없이도 가능한 장소를 찾거나, 홍대·신촌·강남 등 지정 버스킹 구역에 신청해야 해요. 기본 장비로는 소형 앰프·마이크·기타(또는 원하는 악기)가 필요해요. 첫 버스킹은 부담 없는 동네 공원이나 대학교 앞에서 시작하고, 점점 관객이 많은 명소로 이동하는 것이
버스킹 시작 전 준비사항
버스킹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에요.
- 레퍼토리 준비: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곡 3~5곡 준비
- 장비 점검: 앰프·마이크·악기·케이블·배터리 확인
- 장소 결정: 허가 필요 여부 확인 후 장소 선택
- SNS 계정: 인스타그램·유튜브 계정 준비 — 버스킹 영상 업로드용
- QR 코드: 팔로우 유도용 QR 코드 인쇄해 세워두기
- 지인 동행: 처음에는 촬영해줄 친구와 함께
첫 버스킹은 완벽함보다 경험을 쌓는 것에 집중하세요.
버스킹 장소와 허가 방법
버스킹 가능한 장소와 신청 방법이에요.
허가 없이 가능한 장소
– 공공 광장, 공원 (규정에 따라 다름)
– 대학교 앞 인도
– 동네 상권 거리 (건물주·상점 동의 필요한 경우도 있음)
허가 필요 장소
– 홍대 거리 공연: 마포구청 문화과 신청 (버스킹 구역 지정제)
– 서울 지하철역: 서울교통공사 신청 — 오디션 통과 시 지정 역에서 가능
– 코엑스·쇼핑몰: 관리처 별도 허가
지역별 버스킹 명소
– 서울: 홍대 걷고 싶은 거리, 인사동, 명동, 한강공원
– 부산: 광안리 해변, 남포동, 해운대
– 대구: 동성로
– 전주: 한옥마을 전통문화거리
버스킹 필수 장비와 비용
버스킹에 필요한 장비와 예상 비용이에요.
기본 장비
– 어쿠스틱 앰프 또는 배터리 내장 포터블 앰프: 10~30만원
– 다이나믹 마이크: 10~20만원
– 마이크 스탠드: 3~8만원
– 기타 또는 악기: 기존 보유 또는 구매
선택 장비
– 루프스테이션 (보컬+기타 동시 레이어): 15~30만원
– 모니터 스피커: 5~15만원
– 케이블·멀티탭: 1~5만원
초기 최소 비용은 포터블 앰프+마이크 세트로 20~30만원이면 시작 가능해요.
버스킹 레퍼토리 구성과 연습 방법
관객에게 어필하는 레퍼토리 구성법이에요.
- 대중적인 곡 위주: 처음엔 많이 알려진 팝·가요 위주로 — 관객 반응이 좋음
- 다양한 템포 조합: 빠른 곡·느린 곡 교차 — 흐름이 자연스러워짐
- 자작곡 포함: 2~3곡 자작곡 포함하면 차별성이 생김
- 연결 멘트 준비: 곡 사이 짧은 소개나 인사 — 관객과의 소통 포인트
- 앙코르 곡 준비: 분위기가 좋을 때를 위해 추가 곡 2~3개 준비
버스킹 처음 할 때 주의사항
첫 버스킹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한 팁이에요.
- 날씨 확인: 흐린 날이나 비 예보 시 기기 보호 위해 취소 또는 실내로 이동
- 주변 상점 배려: 앰프 볼륨은 상점 영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
- 단속 대응: 제재를 받으면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 — 논쟁 금지
- 관객 무반응 대처: 처음엔 무반응이 정상 — 자신의 공연에 집중
- 귀중품 관리: 악기 케이스에 돈 통을 따로 두고 귀중품 도난 주의
- 공연 후 SNS 업로드: 버스킹 영상을 짧게 편집해 인스타그램·유튜브 업로드 — 팬 확보 시작
버스킹 실력 키우는 방법
버스킹을 더 잘하기 위한 훈련 방법이에요.
- 집에서 서서 연습: 앉아서 연습하면 실제 공연과 다름 — 서서 마이크와 함께 연습
- 모르는 사람 앞에서 연습: 지인 앞에서 먼저 연습 후 낯선 관객 앞에 나서기
- 영상 촬영 분석: 자신의 공연 영상을 보고 개선점 파악 — 표정·자세·발음
- 다른 버스커 관찰: 잘하는 버스커의 무대 구성·관객 소통 방식을 직접 보며 배우기
- 커버 곡 다양화: 다양한 장르·시대의 커버 곡을 준비해 다양한 관객층에 대응
자주 묻는 질문
장소에 따라 달라요. 공공 광장이나 공원은 허가 없이도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. 홍대 거리 공연은 마포구청의 허가가 필요하고, 지하철역 내 버스킹은 서울교통공사의 신청 절차가 있어요. 무허가 버스킹 중 단속을 받으면 퇴거 요청을 받을 수 있어요.
공중 앞에서 기본 노래를 3~5곡 완주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해요. 완벽한 실력보다 공연에 대한 용기와 관객과의 소통 자세가 더 중요해요. 처음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시작해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좋아요.
버스킹 수입은 장소·날씨·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. 인기 있는 홍대 버스킹 공연자는 하루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을 벌기도 해요. 처음에는 수입보다 경험과 팬 확보에 집중하고, QR 코드를 놓아두어 SNS 팔로워를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해요.
상업적 공연이 아닌 비영리 버스킹의 경우 저작권 제재가 엄격하지 않지만, 원칙적으로는 공연 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(KOMCA)에 신고해야 해요. 원곡을 그대로 부르는 경우 대부분 묵인되지만, SNS에 올리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. 자작곡 위주로 구성하면 가장 안전해요.